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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려다가

경수
코코님글 올라올때마다  좋아구만
그래서 한꺼번에 읽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한편 한편 읽으면 맥이 끊어 져서....
오늘 보니 눈틔어 나왔지여.
언제 자물쇠를 채워 놓으셨나.
소리소문도 없이
행동도 빠르시네
서운해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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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2004.07.21 03:37:06

^^;
이 연재물은 굉장히 오래 전에 썼던 것으로
지금 한창 수정 중에 있습니다.
앞부분은 다들 볼만큼 보셨으리라 싶어서
비밀글로 묶은 것이고
뒷부분은 바꾼 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재수정하느라 묶었습니다.
원래 제멋대로인 경향이 없지는 않으나
이곳은 제 홈피이고
그래서 앞으로도 더 제멋대로 묶었다 풀었다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게 홈페이지의 장점 아닐까 합니다^^;;
이점 용서하시란...^^;;;   [0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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