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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야노를 보여 줄 때가 되지 않았어?


...라고 소리 지르고 싶었던 11권.
예전의 쌈빡한 맛은 다 없어졌지만
다음 권에선 드디어 재회를 하게 될 테니 당분간은 더 참을 예정.


댓글 '4'

도로리

2007.04.24 17:43:30

오바타 유우키 다른 작품을 더 추천하는 바입니다~
<동그라미 삼각사각>이란 작품인데, 그게 더 깔끔하고 괜찮아요.ㅎㅎ
<우리들...>은 넘 늘어지는 것 같아서...^^;;

so

2007.04.26 18:02:53

오바타 작품은 찾아 읽었으니 이 작품도 봤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기억이 없네요.;;;
12권에서 야노의 태도를 보고 앞으로의 행방을 정할 예정입니다.(니가 나나미냐!-_-;;)
그나저나 애니는 왜 이렇게 안 봐지는지...

핑키

2007.05.11 22:22:24

전 스미레는 블루인가 스레미는 블루인가 (제목이 맨날 헷갈립니다)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작가 목록을 준비하여 소장하고 있는데 우리들이 있었다는 포기했습니다. 솔직히 야노 짜증납니다. 그보다 더 짜증나는 인간은 여주고요

so

2007.05.11 23:57:04

스미레는 블루가 맞을거에요.^^
스미레가 제비꽃, 바이올렛, 보라색을 의미하는 이름이거든요.
이거 참 좋았는데 전 2권까지 밖에 없어요.
3권으로 끝이라는 소리도 있었는데 완전 잊고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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