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야노를 보여 줄 때가 되지 않았어?
...라고 소리 지르고 싶었던 11권.예전의 쌈빡한 맛은 다 없어졌지만다음 권에선 드디어 재회를 하게 될 테니 당분간은 더 참을 예정.
2007.04.24 17:43:30
2007.04.26 18:02:53
2007.05.11 22:22:24
2007.05.11 23: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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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기호
<동그라미 삼각사각>이란 작품인데, 그게 더 깔끔하고 괜찮아요.ㅎㅎ
<우리들...>은 넘 늘어지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