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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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키 165만되라는 나의 기대가 너무 큰기대인걸까요?
덧) 제 키도 작습니다. 평균에 미달이죠.
그래서 키를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는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175만 넘어도 고개 아파서 싫어했지요.
중매하시는 분의 말씀에 의하면 168이라고 했습니다.(훌륭한 키라고 생각했건만...)
그러나 눈으로 확인 후 어림짐작하기에 158......
거기다가....
연하!!!!!!!!
(울부모님은 제 나이를 모르시나봐요 ㅜ.ㅜ 벌써 연속으로 연하가 나왔어요.아무래도 나의 운명의 상대는 연하인가봐요. 두번의 연애 때 상대가 다 연하여서 이제는 연하 절대 NO를 부르짖었건만!)
덧) 제 키도 작습니다. 평균에 미달이죠.
그래서 키를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는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175만 넘어도 고개 아파서 싫어했지요.
중매하시는 분의 말씀에 의하면 168이라고 했습니다.(훌륭한 키라고 생각했건만...)
그러나 눈으로 확인 후 어림짐작하기에 158......
거기다가....
연하!!!!!!!!
(울부모님은 제 나이를 모르시나봐요 ㅜ.ㅜ 벌써 연속으로 연하가 나왔어요.아무래도 나의 운명의 상대는 연하인가봐요. 두번의 연애 때 상대가 다 연하여서 이제는 연하 절대 NO를 부르짖었건만!)
처녀적에는 십센티 하이힐 도 참 열심히 신고 다녔어요..그걸 신고 뛰어다니기까지 한거보면..참.. 중매로 필 통하는 사람만나기 힘들드라구요..저도 대학교때부터 엄청 선봤는데..선이란게 얼굴도 보기전에 조건대충 맞추고 보는거라...마음에 안들어도 팩하고 나와버릴수도없고 그게 그렇드라구요..아무쪼록 연하는 안된다는 생각은 마시고.^^::.파수꾼님의 멋진 왕자님이 나타나길 빕니다..그리고 왕자님 만나면 정크에 다 애기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