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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웠다.
이런 상황의 심리가 완벽하게 이해가 되다니!



P.S
처음에는 당연히 태주가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와, 하고 놀라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송주와 지수의 므흣 씬에서 그만 깜짝 놀라버렸지만(쾌락의 크리스마스의 역전판? -0-) 거기가 끝이 아니어서 더 좋았다는ㅡ 강렬하기만한 단편이 될 줄 알았는데 그게 끝이 아니어서 더 행복했던 글 읽기였습니다. 태주, 송주 형제의 사랑의 행보는 어디까지일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미림도 화이팅!

댓글 '2'

리체

2005.12.23 01:46:35

화이팅!^^/

위니

2005.12.24 11:36:00

앙....리체님 글 보고자파요....ㅜㅡ....만점이 아니면 도저히 열수없는 관문이라니.......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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