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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의 인생 어언 15년.
이제야 그 미묘한 타이밍을 캐치하고 말았으니...!!




"꼬리가 딱딱해지면 새우는 익었다."


댓글 '6'

Jewel

2005.06.27 09:25:25

-0- 먹.. 먹.. 먹... 먹....... (먹고 싶어 기절)

노리코

2005.06.27 09:48:59

홍콩에서의 새우가 최고! 당분간 그 맛을 잊고 싶지 않으므로 새우는 사절 중... (으히히히ㅡㅡv)

유진

2005.06.27 10:06:48

새우튀림 원없이 배터질때까지 먹어보는게 소원이야요. ㅠ.ㅠ
새우튀김 먹고 싶어라 ㅠ.ㅠ 새우맛 어묵 튀김 말고..ㅠ.ㅠ

서누

2005.06.27 10:07:47

개인적으로 새우는 혼슈에서 먹었던 닭새우가 제일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홍콩에서 새우요리를 제일 잘한다던 점보에서 새우튀김 먹고 속살이 조금 푸석푸석해서 놀랐었던 기억이...차라리 메인 요리로 나온 거위찜 뱃속에 들어있는 찜새우가 더 맛났었지요.

Miney

2005.06.28 16:59:47

떠오르는 말은... 먹고 싶습니다. ;;

변신딸기

2005.06.29 08:25:23

이곳에서 새우튀김을 보고는.....어제 집에가서 새우를 구워먹었습니다.
흠....ㅡㅡa 구운게 맞나?
후라이팬에 식용류 쬐금 두루고 익혀 먹었거등요.
이런경우? 구운게 맞나요? 익힌게 맞나요? 식용류 넣었으니깐 튀긴건가?? -_-;;
하여튼 이렇게 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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