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찬사에 아마도 다들 쑥스러워 댓글을 달지 못 하시는 듯^^;;
에에... 감사드리며 정파에 들려주시는 그 누구라도
그 무엇이든지 간에 나름대로 느끼는 짧은 감상평을 달아서
서로 공감하고 또한 몰랐던 분들에게는
새로운 것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도 다른 분들의 감상평을 보면서 즐기고 있더라지요~
...이러니 마치 이 게시판 아이디어를 제가 낸 듯 하나 절대 아니구요;;
30자평 게시판을 만든 정크양 주얼양에게 수고 인사를!!!
일드에서 부터 BGM... 삶의 이야기까지...
그렇게 댓글은 많이 달지 못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