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0


로설에서 일드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보물섬이다.



덧. 피용님이 꿈집에도 쓰셨 듯,
정파 리뷰와 30자 평만 보고나면
읽고 싶은 책, 보고 싶은 드라마,
특별히 땡기는 음식까지....너무 많습니다.

댓글 '4'

누네띠네

2004.09.06 23:26:42

네,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
일드에서 부터 BGM... 삶의 이야기까지...
그렇게 댓글은 많이 달지 못했지만 ^^;;;

palomita

2004.09.07 16:02:54

밎습니다. 저도 하루 일과는 정파서 시작된다지요.

코코

2004.09.08 01:25:57

생각지도 못한 찬사에 아마도 다들 쑥스러워 댓글을 달지 못 하시는 듯^^;;
에에... 감사드리며 정파에 들려주시는 그 누구라도
그 무엇이든지 간에 나름대로 느끼는 짧은 감상평을 달아서
서로 공감하고 또한 몰랐던 분들에게는
새로운 것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도 다른 분들의 감상평을 보면서 즐기고 있더라지요~
...이러니 마치 이 게시판 아이디어를 제가 낸 듯 하나 절대 아니구요;;
30자평 게시판을 만든 정크양 주얼양에게 수고 인사를!!!

Junk

2004.09.08 01:30:16

아하하; 기쁩니다. 다들 마음껏 올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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