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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로맨스] 마녀를 위하여
번호 : 257 / 작성일 : 2004-02-19 [13:30]
작성자 : 수룡
메이스를 베개밑에 감춰뒀다고?! 으핫핫핫~;;;
덧. 간만에; 리뷰 써야지~;
'코코' 전 그 부분은 놓치고 지나갔군요-_- 님도 디테일한 부분에 강한 것 같단;;; 2004-02-19 X
larissa ㅋㅋ 베개가 왕베개 일수도... 그래서 메이스가 감춰져 있을 수도.. ㅋㅋ 아님 여주는 원래 딱딱한 베개를 좋아한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2004-02-19 X
수룡 코코/이 글은 문장 듣어보면서 읽었거든요 ^^ 라리싸/아무리 생각해도 언니 엽기야.. 언니가 한 번 베개 밑에 메이스 깔고 자봐 2004-02-19 X
Lian 깔깔. 두 자매 분의 만담은 언제 봐도 즐겁군요. ^^ 2004-02-19 X
수룡 만담의 뒷얘기를 하자면... '뜯어보면서'인데 '듣어보면서'로 오타내서 지우고 다시 쓰려고 했으나, 비번을 모르겠다는...; 비번 틀리는 모습을 언니가 흡족하게 바라보네요;;; =_= 2004-02-19 X
'코코' 푸흐흐흐흐흐 2004-02-19 X
릴리 하하하, 정말 사이좋은 자매에요.^^ 2004-02-20 X
yoony '글쓰기'한 뒤 수정할 때는 비번치고 들어가면 되는데 댓글은 수정이 안되요~~ 2004-02-21 X
larissa 수룡이 지우고 새로 쓸려고 했거든요. 근데 비번을 몰라 지우질 못하더라구요. ㅋㅋ 바아보보보보 2004-02-2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