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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입니다!! 하도 오래전에 이곳에 들려서 글도 거의 못남기고 유령 생활 하던 못난이 입니당...
제가 지금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오가며 일하고 있는 처지라 2년째 울나라 명절을 해외서 보내는데요 올해는 캄보디아서 추석을 맞았어요 ^^
근데 이곳엔 아는사람이 거의 없는데다 다 가족들까지 델고 와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에 여기도 경기가 않좋아서 인심도 좀 인색해요... 거기다가 지금 전 엄!!!청!!!큰 사무실 겸 숙소에 혼자 한달 반째 지내다가 겨우 핸펀에 돈 충전해서 오늘 엄마한테 안부 전화했다가 추석이라는것을알게 되었지용.........
(님들이 들으시면 화내시겠지만) 명절....... 왤케 많습니까??
가뜩이나 나와있어 힘든데 올해는 정말 혼자라............외롭습니다ㅠ.ㅠ
그럼 한국에 들어오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또 사정이.....
(뱅기 표가 무려80만원에 육박한다는....유가 상승 미웟!!ㅡㅡ+++ )
차라리 추석에 노동력 차출당하고 싶은, 이래저래 추석이 미워지는 오늘입니다 ㅜ.ㅜ
제가 지금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오가며 일하고 있는 처지라 2년째 울나라 명절을 해외서 보내는데요 올해는 캄보디아서 추석을 맞았어요 ^^
근데 이곳엔 아는사람이 거의 없는데다 다 가족들까지 델고 와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에 여기도 경기가 않좋아서 인심도 좀 인색해요... 거기다가 지금 전 엄!!!청!!!큰 사무실 겸 숙소에 혼자 한달 반째 지내다가 겨우 핸펀에 돈 충전해서 오늘 엄마한테 안부 전화했다가 추석이라는것을알게 되었지용.........
(님들이 들으시면 화내시겠지만) 명절....... 왤케 많습니까??
가뜩이나 나와있어 힘든데 올해는 정말 혼자라............외롭습니다ㅠ.ㅠ
그럼 한국에 들어오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또 사정이.....
(뱅기 표가 무려80만원에 육박한다는....유가 상승 미웟!!ㅡㅡ+++ )
차라리 추석에 노동력 차출당하고 싶은, 이래저래 추석이 미워지는 오늘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