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하다가 이 곳을 알게 되었는데요.종종 와서 소설을 읽고 갑니다.('초록 집이 있는 풍경' 이랑 '절대적인 몇 가지'등등재밌게 읽고 있습니다.)로맨스 소설은 별로 읽어 보질 않아서 잘 몰랐는데,맘 편하게 그냥 술술 읽히는 거더군요. :)감사의 뜻으로 전에 그려둔 약간 야시시한 그림 올려둡니다.(좀 야해서 그려놓고 혼자 발그레...했습니다. )
2007.11.21 18:00:16
2007.11.21 18: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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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아 [0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