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태료 정말 울리죠.. 전 남동생처가근처에 주차해놓고 10분도 안걸겼는데 중간에 차 빼기 힘든건 나누고 맨가에 있던 내차만 주정차위반 ㅠ.ㅠ 종이보니가 3분전에 레커차가 끌고 같더구뇽... 택시비, 과태료,레커비등 거의 15만원정도 나왔음...
그후 절대 주정차위반안함.. 한달기름값소모로 .....ㅠ.ㅠ
정크님 기운내세요.. [01][01][01]
저희 신랑은 몇주 전 주말에 상갓집에 다녀오면서 속도위반으로 한장~;;; 원래는 상사가 가야하는건데... 가기 싫어서 어떻게 할까..하는 전화를 걸어왔다는;; 어떻게 할까~하고 묻는게 말이 묻는거지, 네가 가라..의 돌린 말이었다는..;;;
그런 거 대신 해주고 딱지 내야하는 거 진짜 짜증나요 [01][01][01]
홍길똥님처럼.. 저도 에전에 기간 넘겨서(그것도 딱 하루차이로 ㅜ.ㅜ) 5만원 내고, 뭐 별다른거라도 하나 했더니.. 변허증 뒤에 갱신~이라는 도장하나 찍어주더이다. 어처구니 없어서 혼났어요. 그 도장 하나에 5만원이라뇨.. 난 또 뭐 대단한 것 안했다고 벌금이 그리 세나 했는데..;;;;;;;;;;;;;;; [01][01][01]
과태료 단속카메라에 찍히는건 판독하는 사람이 차량번호를 잘못 볼 수도있으니 번호가 흐릿하다면 꼭 확인하시는게 좋아요 ^^ 업무상 매일 두세건식 위반딱지를 받아보는데 사진판독은 사람이 하기때문에 종종 실수가 있더라구요 주차는... 같은장소에서 몇분사이에 두번 걸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흠.. 하고나니 참 엄한 이야기군요 ㅎㅎ [01][01][01]
몸은 건강히 잘 계신지요? 과태료는 보통 잘 끊는 장소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는 과태료도 건수 제한;이 있는 것 같던데, 만약 그것이 진실이라면 끊는 쪽에서도 어디에 가면 차들이 잘 서 있더라...정도는 꿰고 있겠지요. 어차피 시골이 아닌 바에야 주차 공간이 넘 적은데다가 몸도 편하지 않으시니, 그 날 땜 했다고 생각하셔요. [01][01][01] [01][01][01]
그게 참 아깝지요... 꼭 누가 내 돈을 떼먹는 것 같기도 하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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