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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님, 연향비님!

Junk

두 분은 제게 주소와 핸드폰 번호(혹은 전화번호)를 알려주십시오.
메인화면의 공지를 이미 보셨겠지만,
두 분께는 이월화님의 황제의 여자를 보내드릴 예정이랍니다.
책은 택배로 보낼 예정이므로 전화번호가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다른 분들께도 보내드리고 싶었지만 가장 많이 쓰신 두 분을 골랐슴다.
만우절 취지에 맞춰
(라고 이월화님이 말씀하시는데 만우절 취지랑은 아무 관계도 없는 듯)
질보다 양으로 승부해서 뽑아달라고 이월화님이 부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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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2006.04.14 22:28:54

감사합니다..ㅠ0ㅠ
너무 얼떨떨해서 몇 번이나 공지글을 확인하고 있어요.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에 더욱 감격을...;; 어쩔 줄 몰라하는 하늘이여요. 오히려 제가 감사히 읽었단 보답을 해드려야 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01][01][01]

so

2006.04.14 22:39:37

오호홋!
축축축~!
전 아직도 끝내지 못한 감상이 한글에 그대로...;
ㅎㅎㅎ   [08][08][07]

연향비

2006.04.14 22:55:56

아,,, 갑자기 제 이름이 있어서.. 깜딱 놀랐다는..;;
뭔가 지은죄가 있나 스스로 생각해보았는데..ㅎㅎ;;
이런 기쁜 일이..;;; (제가 그동안 지은죄가 많았나봐요.. 이름만 불려도 깜짝깜짝 놀라다니..ㅎㅎㅎ;;;)
저 역시.. 그저 감사히 읽고..
인사말 남긴 정도였는데...;;
역시 질보다 양이 짱이라는.. 대한민국 만고의 진리를 깨닫는 중입니다..으흐흣..;;
감사합니다.^^*   [01][01][01]

연향비

2006.04.14 23:03:23

대문에 있는 공지를 못봤었다는..;;
(하긴.. 이벤트의 절정도.. 제대로 못봤던 나인걸요..;;; 요새 왜이리 집중력이 딸리는지 원..;;;)   [01][01][01]

하늘이

2006.04.14 23:03:25

so님 감사합니다^^
연향비님, 흐흐흐. 제가 좋아하는 연향비님도 저와 함께여서 더 기뻐요^^   [01][01][01]

Junk

2006.04.14 23:06:28

하늘이님, 전화번호 앞 부분은 031인가요?   [01][01][01]

하늘이

2006.04.14 23:07:28

앗, 그리고 이월화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격한 하늘이는 오늘 잠 못 잘 것 같아요^^;   [01][01][01]

하늘이

2006.04.14 23:08:31

아... 그걸 빠뜨렸네요.. 죄송..ㅠ.ㅠ 032 여요.   [01][01][01]

연향비

2006.04.14 23:12:19

아, 여기 댓글은 실시간이구먼..ㅎㅎ
나도 하늘이 님이랑 같이 불려서 좋아요~ ㅎㅎ   [01][01][01]

서누

2006.04.15 01:58:52

좋겠,,,,침쥘쥘,,,,   [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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