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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수문장 놀이~

리체


마음 내키는 순간에 ESC키를 누르시면 괴이한 문장 조합이 탄생합니다.ㅎㅎ
진산님 댁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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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룡

2006.03.18 21:20:52

...결혼식하는 날 화장실에서 원빈과 코를 파며 머리를 찢어버리겠다...? (털썩)   [01][01][01]

물빛

2006.03.18 21:29:02

어렸을때 목욕탕에서 할아버지와 빠르게 내사진을 후려쳤다;;;   [01][01][01]

하늘이

2006.03.18 21:37:46

저도 수룡님과 같사옵니...-_-;
머리를 찢다니 무슨 호러영화 찍슴꽈..;;
역쉬 마님이시라눈...^^;   [01][01][01]

하늘이

2006.03.18 21:38:57

댓글 단 후에 이에스키를 누르니, 더 가관이올시다.
죽은 뒤에 찜질방에서 현빈과 집중해서 바지를 먹었다..orz
이거 퍼가도 돼죵? 리체님 퍼갈게욤^^   [01][01][01]

리체

2006.03.18 22:35:55

하늘이/마님이 만드신 게 아니라 마님도 어디서 가져오신 것 같습니다. 그림 아래 출처 주소가 있는 걸 보니 그렇군요.   [01][01][01]

하늘이

2006.03.18 22:52:00

넵..알아요^^ 제 말은 마님이 만드셨다는 게 아니라 마님께서 올리셨을 법하단 뜻이었어요^^;   [01][01][01]

지현

2006.03.18 22:56:00

저는, 지금 당장 감옥 안에서 강동원과 깜찍하게 돈을 먹었다, 래요; ㅋㅋㅋ 다른 건 둘째치고, 강동원과...라는 대목은 맘에 듭니다...만 감옥은 혼방이 안되잖아요오 ㅜ.ㅠ   [01][01][01]

미르냥

2006.03.18 23:56:38

http://30000.murimpia.com/ 진산님 홈피를 즐겨찾기 해두었는데, 오늘 태터툴즈 로그인 패스워드 화면으로 바꼈어요. ㅡㅜ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 사족이지만, 저 패스워드 화면에서 암호를 마님만세가 아닐까 쳐보기도 했었다눈.;;;   [01][01][01]

ßong

2006.03.19 00:04:35

오늘밤에 꿈속에서 뚱땡이와 사랑하며 궁뎅이를 먹었다.
죽은뒤에 화성에서 외계인과 코를파며 방구를 즐길것이다.
두번했는데 다 이상해요=_=;;   [01][01][01]

Lian

2006.03.19 00:11:16

지금 당장 감옥 안에서 강동원과 깜찍하게돈을 먹었다.
무어, 전 대만족입니다. 감옥이라는 게 살짝 걸리긴 하지만 무려 강동원과 돈을 먹다니. 근데 돈을 깜찍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먹어야 되죠?   [01][01][01]

파수꾼

2006.03.19 00:13:01

눈오는날 물속에서 뚱땡이와 빠르게 발가락을 마셨다;;;
대체 이게...발가락을 왜 마시나...
그것도 눈오는날 물속에서...   [01][01][01]

리체

2006.03.19 00:43:28

미르냥/블로그 공사중이신가봐요.
리앙/와하하. 저 문장조합에 무려 만족!한다는 말씀을 하신 건 리앙님이 처음이세염!^^   [01][01][01]

새로미

2006.03.19 00:46:56

그냥 Esc 키 누르면 되는건가요?
왜 난 안되죠?? 이상하네~~
미르냥님// 저도 진산님 홈피 갔더니 패스워드 화면이 뜨던데 이제 진산님 홈피는 못 가는 건가요? (진산님 홈피에 회원가입이 없었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패스워드가 있었나요? )   [01][01][01]

지현

2006.03.19 00:49:50

리앙님, 실은 저도 그게 젤 궁금했어요..대체 어떻게 먹어야 돈을 깜찍하게 먹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_-
+
게다가, 다시 한 번 시도를 했음에도 동일한 문장이;;   [01][01][01]

지현

2006.03.19 00:51:52

이런, 저는 먹는 것과 인연이 정말 깊은 듯...;
또 한 번 이랬는데, 오늘밤에 거리에서 현빈과 집중해서 바지를 먹었다, 래요...집중해서에서 한 번 쓰러지지만, 그래도 지금당장은 강동원을 오늘밤에는 현빈을 만난다니...+_+;   [01][01][01]

허유경

2006.03.19 01:51:10

오늘밤에 꿈속에서 현빈과 사랑하며 궁뎅이를 뜯었다 -_-;

왜!왜! 꿈이냐고오!!!!!!!   [01][01][01]

토리아

2006.03.19 09:01:50

헉... 저도 수룡님과 같은 글귀가...   [07][07][07]

위니

2006.03.19 11:10:48

오늘밤에 거리에서 현빈과 바지를 먹었다........ㅡㅡ;;.....바지를 먹다니..먹을걸 바로옆에 두고.................ㅠㅜ   [01][01][01]

쿨핫

2006.03.19 11:39:33

오늘밤에 꿈속에서 뚱땡이와 사랑하며 궁댕이를 먹었다
........... 악몽인거지요............... ㅜ.ㅡ   [01][01][01]

변신딸기

2006.03.22 08:35:50

오호~ 똑같은 문구가 나올 수도 있군요.
하늘이님~ 저도 "죽은 뒤에 찜질방에서 현빈과 집중해서 바지를 먹었다" 이거 나왔어요. 크흐흐
위니님과도 살짝 비슷하네요. ㅋㅋ   [05][05][09]

변신딸기

2006.03.22 08:37:14

헉...2번째
비오는날 화장실에서 유재석과 사랑하며 궁뎅이를 뜯었다 -_-;   [05][05][09]

D

2006.03.22 09:17:02

그래도 현빈이나 강동원 심지어 유재석 등등이 나온 분은 좋은 편 아닌가요? 파수꾼님 쿨핫님 ..도대췌 뚱땡이는 뭡니까? 묵념입니다.
변신딸기님은 엄청 야하오~ 쿨럭.
위님님.. 쵝옷!!!!!!!!!! (먹을게 바로 옆에 있는데.. 호호)
  [01][01][01]

새로미

2006.03.22 23:56:40

왜 저만 안되는 것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회사 컴퓨터에서 접속해 확인했더니 글자가 마구 움직이네요. 우리집에서는 전혀 안움직이던데....
움직일때 ESC키를 누르면 되는 것이군요.
우리집은 왜 안되는걸까요? -.-a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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