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늘(14일) 정팅합니다.

글 수 1,868

일요일 밤 정팅은 심신에 약간 무리가 가는고로...;
이번 정팅은 14일에 하겠습니다.
9시부터 챗방 문 열고 기다리겠습니다.

정크 올림

엮인글 :: http://junk.byus.net/zbxe/index.php?document_srl=8145&act=trackback&key=984

2006.01.14 21:57:47

대문에 있는 여기라는 곳을 눌러 보았지만...
카페24 호스팅 기간 만료라는 안내만 보여요.T-T
저만..? [01][01][01]

2006.01.14 21:58:45

저도요..ㅠ.ㅠ [01][01][01]

2006.01.14 21:59:23

위의 Chat을 눌러서 들어와주세요~ [01][01][01]

2006.01.14 22:00:08

정미냥님, 찾았어요. (덥석. 반가움)
제일 위에 있는 까만 글씨 중에 chat을 누르면 나와요~ [01][01][01]

2006.01.14 22:15:49

수정했습니다.^^ ;;
그냥 노틱에서 '여기;를 누르셔도 됩니다 [01][01][01]

2006.01.14 23:04:11

회사서버에서 채팅방을 막았군요..-_-
망할 XX!! [01][01][01]

2006.01.14 23:16:52

이제 보았습니다.
그런데 울집 망할컴이 자꾸만... 자꾸만... 흑흑. [01][01][01]

2006.01.15 00:29:27

방금 나왔습니다.^^
막판에 졸려서 하품하다 엔터친 것이 서수님이라 쓰여진 걸 보았을 때 아아;;;
오늘 처음 뵙고 실례 많았습니다.^^;;;
[01][01][01]

2006.01.15 03:13:27

미르냥/ 실례는 요. 걱정마세요. [11][07][07]

2006.01.15 14:10:07

헉....오늘이라 생각했는데...놓쳤군요.. 어째 가입하고나서부터 답글이든 뭐든 남기는게 부쩍 줄어서..가입하고난 후부터는 글 남기는게 더 어려운건지...정팅까지 놓치고 죄송스런 맘이 ㅜㅜ [01][01][01]

2006.01.15 14:47:09

헉......... 미워요!!!!!!
저도 오늘 밤인줄 알고 정팅 기다려진다는 글을 남기러 왔는데.
이런 일이...ㅠㅠ 거짓말 안 보태고 정팅 손꼽아 기다렸단 말이어요. [01][01][01]

2006.01.15 22:34:47

저 오늘인줄 알고...
두꺼운 점퍼입고 컴퓨터하러 왔더니...
어제로 끝났네요...
큰맘먹고 정팅하러 왔었는데..아쉬워요..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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