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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벤트 원고모집 공지가 뜨고 이제나 저제나 기대하는 맘으로 그때만 기다렸는데... 연이은 야근에 접촉사고에... 집안에 상까지 겹치고 보니 하루남은 이벤트 기간에 아뿔싸 퀴즈의 벽에 가로막히고, 이벤트 마감이 벌써 지나버렸더군요.
흑흑흑 일처리를 미리미리 하지 않아 연말에 항상 일이 몰리는 저의 게으름을 탓해야지요.
하지만 여러 님들께서 쓰신 리뷰를 보니, 자꾸 자꾸 보고싶은 열망이 꿈틀꿈틀하네.. 한동안 출산휴가에 들어가면 컴퓨터도 제대로 못볼텐데...
아쉽지만, 발렌타인 이벤트는 꼭 볼 수 있도록 미리미리 연재글도 읽고 퀴즈 내공을 쌓아야 겠습니다.

비록 읽지는 못했지만... (T_T) 이벤트글 쓰신 작가님들 모두 감사드리구요, 발렌타인에도 멋진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

Junk

2005.12.29 13:18:09

앗, 큐리님. 발렌타인 이벤트는 퀴즈 아닙니다. 마음 푹 놓으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너무 빨리 내려서 죄송합니다...;;; 난이도에 비해 기간이 너무 짧았죠;   [01][01][01]

코코

2005.12.30 00:34:37

연말에 몰아 많은 일들이 있으셨네요. 출산 휴가라니 곧 예쁜 아이도 낳으실 건가봐요? 부디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시길 바라구요, 정크 말대로 발렌타인은 퀴즈 형식은 아니므로 약간 마음을 놓으시고, 부디 그때는 꼭 이벤트를 참가해 즐겨주시길 바랄게요^^   [01][01][01]

Kirie

2005.12.30 09:19:58

정신없는 12월달이라 뒤늦게야 깨닫고 와 보니 이미 마감을 했군요. ㅠㅜ   [0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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