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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스트립쇼를 한다는 술집 애기들은지는 반년이 넘었는데..저번주 토요일날 가보게 되어습니다.
여자들이 스트립쇼하는곳은 예전 대딩시절 동남아 관광중에 가보았는데 남자쇼하는곳은 처음가보는지라...영화에서만 봐왔기 떄문에...당연히 소방관이나 경찰관 복장의 친구들이 나올줄 알았거든요..
그곳에 남자들은 웨스턴 부츠에 쫄티셔츠...그리고 아주 짧은청반바지를 입었더군요..
춤도 애로틱도 아닌것이 힙합도 아닌 어중간의 그것...
남자의 체격요건은 흐흐....예술이라고 감히 말할정도였고요..
얼굴들 또한 상당한 꽃미남이라..다시한번 놀라씁니다.
실지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홀딱쇼를 해주는 바람에 아줌마인 저도 참히 민망하여 당황하였지요...^^;;;
한시간정도 지나니까 조금 적응은 되었지만....
어색해하는 저와는달리 다른 테이블들은 재밌게들 노는거 ? 같아씁니다.
후에는 테이블로 부를수 있다고 마담이? 애길해주더군요..
외국인이라고 더 좋아할줄 알앗는지...귓속에 대고 얼마나 중얼거려주던지..ㅎㅎㅎ
사진기는 들어갈떄 입구에서 제재를 해서 아쉽게도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사실 홀 분위기도 사진찍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보다는 뭔가 조용하면서 어중띤 어색 스런 분위기라....
친구들 여기 관광이나 오면 한번 데려가지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친정엄마 오시면 모시고 갈까했는데..그건 안될꺼 같고..ㅎ
좀더 진한? 스토리를 원하시는 분은 쪽지를...쿨럭....ㅎ;;;
여자들이 스트립쇼하는곳은 예전 대딩시절 동남아 관광중에 가보았는데 남자쇼하는곳은 처음가보는지라...영화에서만 봐왔기 떄문에...당연히 소방관이나 경찰관 복장의 친구들이 나올줄 알았거든요..
그곳에 남자들은 웨스턴 부츠에 쫄티셔츠...그리고 아주 짧은청반바지를 입었더군요..
춤도 애로틱도 아닌것이 힙합도 아닌 어중간의 그것...
남자의 체격요건은 흐흐....예술이라고 감히 말할정도였고요..
얼굴들 또한 상당한 꽃미남이라..다시한번 놀라씁니다.
실지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홀딱쇼를 해주는 바람에 아줌마인 저도 참히 민망하여 당황하였지요...^^;;;
한시간정도 지나니까 조금 적응은 되었지만....
어색해하는 저와는달리 다른 테이블들은 재밌게들 노는거 ? 같아씁니다.
후에는 테이블로 부를수 있다고 마담이? 애길해주더군요..
외국인이라고 더 좋아할줄 알앗는지...귓속에 대고 얼마나 중얼거려주던지..ㅎㅎㅎ
사진기는 들어갈떄 입구에서 제재를 해서 아쉽게도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사실 홀 분위기도 사진찍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보다는 뭔가 조용하면서 어중띤 어색 스런 분위기라....
친구들 여기 관광이나 오면 한번 데려가지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친정엄마 오시면 모시고 갈까했는데..그건 안될꺼 같고..ㅎ
좀더 진한? 스토리를 원하시는 분은 쪽지를...쿨럭....ㅎ;;;
무지하게 부럽다는. ㅜ.ㅜ
님은 참으로 축복받은 분이요....
훌쩍~ 집에 굴러댕기는 머슴만
보고 있자니 절로 한숨이 나오는구려.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