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 있는 tv가 드뎌 맛이 가버렸다.
켜지지는 않고 삐이~하는 수상쩍은 소리만이 들린다.
빨리 수리를 하던지 손을 써야 할텐데,,,,
월요일이 되기 전에!
QAF를 거실에서 부모님과 같이 시청한다면,,,,
엄마 아빠의 그 난감한 표정을 어떻게 볼 수 있으리오!!!!
토욜날 바로 이마트가서 tv를 한 대 샀습니다.
21인치 짜리는 배달이 불가하다고 해서, 그 무거운 것을 낑낑 들고 집으로 날랐답니다. -_-;; 오늘 저녁에 무사하게 QAF 볼 수 있어여 ^^
근데, 노리코님, tv수신 모니터로 바꾸면, 컴으로도 유선을 볼 수가 있나여?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