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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1시 58분...
두 눈은 천근만근...
삼겹넘어 드리는 천둥소리.. 배고프다 ㅠ.ㅠ

언덕에서 데구르륵~ 잘도 굴러가 내 몸매~
여기서 더이상 얼마나 동그라미가 되려고
넌 음식을 원하느냐~ 위장아~ 위장아~ ㅠ.ㅠ

리체

2004.12.29 01:36:21

그래도 먹을 건 먹어야 해요..-0-
화이링;;;ㅠㅠ
저녁마다 배가고픈 처참한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만;;;   [01][01][01]

Jewel

2004.12.29 01:53:23

밥 무그라 ;; 방 바로 앞이 부엌인 녀석이 무슨 고생을 ;;;;

리체/ 다요트 하라고 뻥튀기 잔뜩 튀겨오셔서 고문당하고 있습니다 저도;;   [01][01][01]

위니

2004.12.29 08:36:08

저도예전에 뻥티기로 다어트한적이있습죠..벙튀기로 배고픔을 달래다가..속이 더부룩하야..밥을 비벼먹고말았다져..ㅜㅜ   [01][01][01]

오백냥

2004.12.29 09:22:11

꼬맹....아
니가 동그라면....나는 모냐???? ㅡ.ㅡ^   [01][01][01]

mahabi

2004.12.29 11:09:00

아침을 먹었는데도 배고파요.. 굶은것도 없는데..흑흑   [01][01][01]

유진

2004.12.29 11:11:31

다요트 중인 요즘, 새벽같이 일어납니다.
배고파서.. ㅠ.ㅠ 으흑..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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