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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뭔지..

 

모하고 사나 싶습니다.

 

 

사는게 정말 그지 같네요.

 

요즘 아이들은 어찌 그리 사차원인지..

 

세대가 정말 많이 변해서...

 

 

아이들과 어찌 소통을 해야 할지..

 

정말 힘드네요.

 

 


핑키

2012.06.30 00:15:50

울집엔 김일성 저리가랄정도의 사람이 살고 있어서 미칠 지경이에요.

7살 손녀보다도 못하신 ㅠㅠ 정말 집이 지옥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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