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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짝쿵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쎄...제가 브랜트랑 나이 차이를 계산하고 있더라구요....;;
에필의 프로필을 보면서....그러면서 나이 계산하고 난리났었습니다.
' 안돼, 그는 소설 속의 인물이야.'
' 그런데...두 살차이면 미은이는 나와도 차이가........ 안돼 안돼~~그만.'
참..머릿속이 난리법석이었습니다.
미쳤다고 생각한 것은 제가 드라마를 볼 때는 이해를 하거든요. 캐릭터에 반하고 그러다 배우에 반하면 배우랑 나이를 견주어보는...
그냥 나이 계산하는 것보다는 쬐끔 진지합니다. 상상의 나래는 당연히 천왕성으로 날아가고 있죠.
소설을 볼 때는 아.. 27이구나... 아 33이구나... 그냥 그러고 말거든요.
근데.................ㅠ_ㅠ
'너가 갈 데까지 갔구나' 싶은 것이 제 자신이 안쓰러우면서도
그 순간까지 브랜트가 실제 인물이라면...그 프로필이 네이년에서 검색이 가능하다면....이라고 생각했으니 뭐 할 말 다했죠.
글쎄...제가 브랜트랑 나이 차이를 계산하고 있더라구요....;;
에필의 프로필을 보면서....그러면서 나이 계산하고 난리났었습니다.
' 안돼, 그는 소설 속의 인물이야.'
' 그런데...두 살차이면 미은이는 나와도 차이가........ 안돼 안돼~~그만.'
참..머릿속이 난리법석이었습니다.
미쳤다고 생각한 것은 제가 드라마를 볼 때는 이해를 하거든요. 캐릭터에 반하고 그러다 배우에 반하면 배우랑 나이를 견주어보는...
그냥 나이 계산하는 것보다는 쬐끔 진지합니다. 상상의 나래는 당연히 천왕성으로 날아가고 있죠.
소설을 볼 때는 아.. 27이구나... 아 33이구나... 그냥 그러고 말거든요.
근데.................ㅠ_ㅠ
'너가 갈 데까지 갔구나' 싶은 것이 제 자신이 안쓰러우면서도
그 순간까지 브랜트가 실제 인물이라면...그 프로필이 네이년에서 검색이 가능하다면....이라고 생각했으니 뭐 할 말 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