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어머님과 치뤄야하는 명절을 맞아...내려가기 전에 예방약 차원으로 꼭 봐야만 했습니다.짐도 안 싸고 몰입해서 하나하나 찾아내고 읽어내는 기쁨...^^요번에는 예년보다 작품 수가 적었지만알차게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작가님들 모두 애쓰셨어요...모두들 설 명절 무사히 보내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2007.02.16 18:32:30
2007.02.17 03:44:17
2007.02.20 13: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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