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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님의 '가르쳐 주세요' 가!!





덧) 그래서 가끔씩 들어올 때마다 늘 힐끗거리고 있다.

지문에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좋고
그 죽여주는 (진짜로 상태를 콱 죽이는...)대사가 좋고
그 쪽으로는 전혀 문외한인 내가 연극의 기본적인 것을
하나씩 알아나가는 게 참 좋고
여태껏 신화를 대충 읽었구나, 싶은 것을 알게 해줘서 좋다.

진희, 그 남자의 얼굴을 그려보고 싶은데, 가슴이 지릿지릿한데 잘 안 그려진다.
그래서 ..................



그들을 빨리 보고 싶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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