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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리체님~~~~~~~~~~~~~~~~~~~~~~~~~~~~~~~  

번호 : 469     /    작성일 : 2004-02-19 [02:22]  

작성자 : 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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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너와 나 사이에..는 어떻게 된건가요?
제가 그걸 찾아다니느라 인터넷 로설 사이트는 전부 뒤지고, 출판사이트도 모두 뒤지고 다녔는데..

여름정도까지..가을초입까지 열심히 활동하셨던 거 같은데 그후론 그나마도 모두 끊기신거 같던데..

도,대,체

왜 그 연재를 끊으신건지..
폐인수준으로 로설사이트를 몇달째 헤메면서 읽은 수많은 설중에,
리체님의 너와 나 사이에랑.....귓속말님의 ......설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아니 실은 넘 맘에 들어서 잠을 다 못잘 정도였는데,
왜 하필 두 로설만..중단되고 있는건지...으..

답좀 주세요~~~
계속 쓰시긴 하실건가요???

---------------------

다 읽으셨나요??
꺼이꺼이..
이건 제가 샴푸 사이트에 혹시나 하고 올렸던 글인데 역시나 다른분들의 댓글만 달리고 리체님 답은 없길래...거의..포기를 하고 있던 중이었거든요..

그런데...그렇게 매일매일 여기 정크를 다니면서도..대문에 리체님의 특집글이 실린걸..못보았지 뭡니까?????????????
오늘 보고..어찌나 놀랬던지!!!!!!!!!!!!!!

그래서..당장....게시판 검색해봤죠...리체님 이름으로..바로 얼마전에도 글을 올리셨더군요..

그래서..이렇게..희망을 안고..부푼 가슴으로 글을 올립니다.

도시!!!!!!!!!!

너와 나 사이에..는 어떻게 되신건가요???
저..정말이지 그 글 읽고 싶어서..어찌나...심져..가슴이 미어질 정도였답니다.(이거 오버 아녜요)
혼자서..그 뒷부분을 상상하기를 얼마였는지..

제발.....부탁인데요...
계속..써주세요..넘 궁금해서..미칠거 같아요~~~
(넘 유치한 표현이지만 어쩝니까??? 이게 진심인걸)

제가...솔직히..이런 글 잘 안쓰는 스타일인데...이렇게 횡설수설..길게 올립니다.

답변주실거죠????
당신과 나 사이에로..요?????

참..저 리체님께..메일도 보냈었는데요...럽펜사이트에서...


릴리 훌쩍, 저도 하은이랑 .... 몰라욧! 얼마나 못봤으면 걔 이름도 잊어버렸어. 리체님이 책임져욧!! 2004-02-19 X

Miney 이하동문. ... 동문(힘껏!)이란 말입니다!  2004-02-19 X

리체 예에..;; 눈물 나는 독촉글이군요..음..;; 샴푸에는 연재 중단된 동안에는 거의 들어가질 못했었답니다. 블루문이라는 닉으로 글을 올리셨더군요..;; 전 몰랐지요..^^ 그리고 럽펜에서보내주신 편지는 ..오래 로그인 못한 탓으로 지워진 듯 합니다..ㅡㅡa 죄송합니다..;; 그 글 이제 한 반 정도 남았답니다. (무서운..;;) 조만간 찾아뵐 수 있을 거 같은데..;; 어쨌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곧 찾아뵙지요. 2004-02-20 X

줌마 하하하..우와~~~~~ 드뎌!!! 답을 들었네요..어찌나 기쁜지...암튼.....리체님은..이제 긴장하셔야 한답니다...너와나사이에가 나올동안..제가 얼마나...목을 빼고 기다리겠습니까??? 그날을 기다리는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살것습니다~~~ ㅎㅎㅎ..참...여러가지고..맘도 몸도 힘드실거 같던데...홧팅!!! 하셔요~~~~ 2004-02-2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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