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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무 보기 좋아서, 있는 힘을 다해 비웃어 줬다.
번호 : 88 / 작성일 : 2003-08-15 [04:09]
작성자 :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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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지문.
어쩌면 이교란 인물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싶네.
이렇게 가라면 저렇게 갈 인물.
조금은 삐뚫어진 인물이군.
후후
그런데 영이 대사 중에
"...지요."란 말은 "...죠."라고 고쳐줄 수 없을까?
미안.
지요는 영 거슬려서ㅡㅡ;;;;
Junk 고쳤답니다^-^; 아... 정말 별볼일 없는 내용이야요; 어째 보여드리는 게 창피할 만큼... 2003-08-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