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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귀가 안들리고 나서 4년이자나?

근데 아직도 적응이 안돼.

이렇게 새를 보고 있으면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거꾸로 새가 이상한것 같은 기분이 들어

왜 안우는거야?

목소리를 어디다 두고 온거니?

목소리를 두고 온건 나 자신이면서....

+) 흐르는 음악이나, 뚱안 시바사키 코우의 얼굴이나 수화나 - 역시 심통맞은 역활에 잘어울리는 - 뒤에 흐르는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가타요.




댓글 '2'

리체

2004.06.06 07:28:37

이러지 말라고..ㅡㅜ..
보고 싶자나요..ㅠㅠ

J

2004.07.11 14:29:20

마지막에 말을 할수 있게 되는......일주일에 한편만 방영되서 일주일동안 기다리는데 힘들긴했지만,. 정말 보길 잘했다고 생각한 드라마였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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