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면접이나 취직같은 거 알아보고 있으신가요?
악몽이라도 어떤 걸 예지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어쩌면 순식간에 스쳐지나가는 사람을 만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제가 예전에 백발 노인이 창문으로 확 들어오는 꿈을 꿨는데, ㅡㅡ;;; 사람을 만나게 되더군요. 물론 스쳐지나갔지만. 면접때 심사위원.
저는 예전엔 낮에 선잠 들면 누군가 현관을 열고 들어오는 기척을 느끼곤 했어요. 그럴 땐 막 몸이 안 일어나지다가 영차, 하고 일어나보면 아무도 들어온 사람은 없고..-_-;; 모로 누워 있는데 '같이 자자' 하면서 이불을 쓰윽 열고 들어와서 내 뒤를 감싸는 기척도 느끼곤 했는데..그때마다 가위에 눌렸던 경험이 생각나는군요.;; [02][03][08]
그것도 일종의 가위눌림인가요?
전 예전에 취업 때문에 한참 고민할 때, 자고 있는데 시커먼 사람이 들어오더니 위에 붕 떠서 저를 내리 누르더군요. 전 있는 힘껏 소리를 질렀는데 아무도 못 들었데요. 알고보니 그게 가위눌림.. 아직도 기억이 생생.. 다신 그런 경험 하고 싶지 않아요.. [01][01][01]
악몽이라도 어떤 걸 예지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어쩌면 순식간에 스쳐지나가는 사람을 만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제가 예전에 백발 노인이 창문으로 확 들어오는 꿈을 꿨는데, ㅡㅡ;;; 사람을 만나게 되더군요. 물론 스쳐지나갔지만. 면접때 심사위원.
여자아이....라면..어떤 의미일까요? 옷이 어떤 색이었나요?
흠냐. 제가 꿈에 관심이 많아서 주절주절 적어보았습니다.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