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68

성격이 급한관계로 호흡이 긴 소설은 정신차리고 봐야만하지요.
근데 정크님의 글은 물 흐르듯이 읽혀졌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보고싶은 욕심으로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들일기읽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끝

Lian

2004.05.31 22:21:12

반갑습니다. ^^*

Miney

2004.06.01 00:50:23

넵, 좋은 글 많이 읽으시고, 정파로 인해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길 빌어요. ^^

여니

2004.06.01 00:59:02

이런, 정크님에 대한 은근한 압박까지 주시다니... ^ㅡ^

Junk

2004.06.02 01:24:48

고맙습니다. 자주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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