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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68
바로 밑에 가입인사하고 이곳 저곳 둘러보다,
리뷰방에서 들어가서 삼매경에 빠졌더랬어여.
한 글 한 글 보며, 공감도 하고 ,
어, 이건 아닌것 같은데 라고 생각도 하며,
어쨌든 잘 봤습니다.
글구, 저는 글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작가님들의 예리한 시선이 어쩐지 무섭네여.
혹시, 지나가다 여기 적어 놓은 제 글이라도 보시게 되면,
'어, 얘는 왜 끝말을 '요'가 아닌 통신체인 '여'로 처리하지?'
'음, 시제처리의 혼돈을 무의식적으로 하는군'
'앞문장 뒷문장 연결처리가 매끄럽지 몬하군,,,'
머 이러실까봐서리. -_-;; ㅋㅋ
농담입니다.
잠이 와서 주저리 주저리 머라 하는 지도 모르고 적네여.
앗! 또, 실수,,
자신의 글이 멀 말하고자 하는 지
작자 자신의 신념이 결여되어있군여. ㅋㅋ
날이 서서히 밝아 오네여.
님들, 좋은 하루 되세여 ^ㅇ^
리뷰방에서 들어가서 삼매경에 빠졌더랬어여.
한 글 한 글 보며, 공감도 하고 ,
어, 이건 아닌것 같은데 라고 생각도 하며,
어쨌든 잘 봤습니다.
글구, 저는 글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작가님들의 예리한 시선이 어쩐지 무섭네여.
혹시, 지나가다 여기 적어 놓은 제 글이라도 보시게 되면,
'어, 얘는 왜 끝말을 '요'가 아닌 통신체인 '여'로 처리하지?'
'음, 시제처리의 혼돈을 무의식적으로 하는군'
'앞문장 뒷문장 연결처리가 매끄럽지 몬하군,,,'
머 이러실까봐서리. -_-;; ㅋㅋ
농담입니다.
잠이 와서 주저리 주저리 머라 하는 지도 모르고 적네여.
앗! 또, 실수,,
자신의 글이 멀 말하고자 하는 지
작자 자신의 신념이 결여되어있군여. ㅋㅋ
날이 서서히 밝아 오네여.
님들, 좋은 하루 되세여 ^ㅇ^
그러지 않을 테니, 자주 재밌는 글 남겨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