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즈음...빗소리를 들으면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누렸더니
그 후유증으로 이 시간이 되도록 잠 못들고 있답니다.
그래서 시간나면 한번에 봐야지라고 생각했던
좋은 글들도 읽고, 이렇게 가입까지 하게됐네요~^^;;
게다가 멋진 리뷰들이 많아서 제가 소설을 읽었을 때의
느낌과 비교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
공감가는 글에는 고개까지 끄덕여지더라구요~ㅋㅋ
늦게 가입한만큼 나름대로 잘(?) 활동하겠습니다...ㅎㅎ
그럼 모두 편안한 새벽 보내고 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