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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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내여자 괴롭히는 게 누구야. 한번만 더 이랫다가 여자라도 죽여버릴꺼야 무슨일이 있어도 미카는 내가지킨다!"
끼약~~~대패든 뭔가를 좀 주세요 ㅋㅋ
하루종일 빈둥대면서 인터넷서핑하는게 일인 저는 우연히 연공(코이조라-푸른하늘)이라는 일본 영화를 보게 되엇습니다.
중후한 나이여도 역시 사랑은 고전방식을 따라주는게 떄론 좋네요..^^;
-제가좀 덜떨어진 아동틱 아주머니일까요??? ㅎㅎ
원작이 휴대폰 소설이라고..일본 문학관계자들은 스토리가 엉성하고 조약하다고 비판햇다지만 관객들은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라 반응이 좋다고 하는군요...그래서 출간까지 되고 결국은 영화까지 ,영화도 흥행이 괜찮은거 같구요..
그냥 한편의 학원물 순정만화를 보는듯한 기분입니다.... ㅎ
좀닭살이다 으헤 하면서 혼자 음흉하게 ? 웃으면서 봣습니다..ㅋ 그래도 머 여자들은 유치하고 어설픈 그런 감정이 그리워질떄가 잇으니깐 말이죠..
근대..요즘 고딩들 다 저런성생활? 하는거 아니죠? ㅎ;;;
일본이란 특수성 때문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