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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가장 느물한 선수형 남주.
이 느물한 선수가 무너지는 모습에 느껴지는 통쾌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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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무너질 것 같아서 이 통쾌함에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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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띠끄 카멜리아방, 카미유님이 연재하십니다.

댓글 '7'

판당고

2007.11.16 11:30:31

저는 여주가 좀 더 분발해줬음 하는. 그래서 정말 꼭! 남주가 마음깊이 느껴보기를 바라는... 새디스트인가요..;;;;

로민

2007.11.16 11:33:53

저도 더 무너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ㅋ 여주가 곧 행동을 보일 것 같은데...남주의 반응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위니

2007.11.16 18:37:50

남주 아주 매력적인대..실제로 현실속에서 저렇게 느물거릴려면 상당한 재력에 카리스마가 잇어야할듯..ㅋㅋ 그것도 밉보이면 바로 철창행..ㅋㅋ 그래도 역시 저런남주가 여자들에겐 또 로망이 되니...읽는동안 두근두근하더군요

tensa

2007.11.21 17:53:45

에.. 전 정지원님의 책인 줄 알았어요. 그것과 제목이 같네요.

편애

2007.11.21 19:07:47

텐사님 정지원님 책은 깊은 밤을 날아서 아닌가요??

tensa

2007.11.22 12:37:11

허어.. 편애님.. 제가 치매가...ㅠ.ㅠ
뭔가가 날아가기는 했는데 푸른밤인지.. 깊은 밤인지...ㅠ.ㅠ

gimme

2007.12.12 09:14:58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완결이 나서 넘 아쉽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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