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에 놀러오면서 흔적도 안 남기고 가다가...
쪼오금 급한 용무(?)로 쪼오금 씁니다.
이 곳에 방을 가지고 계시는 코* (또는 설*)라는 이름을 가지신 박모작가님을 찾습니다.
박모 작가님.
어두운 곳에도 한 번 들러주세요.(오늘)
이로써 용무는 다 끝났고...
조금 뻘쭘하게스리;; (사실 좀 많이) 정파에 첫 인사를.+_+
오늘이 토요일인데 날씨가 엄청 구리구리하잖아요.
그래도 뭐 휴일은 좋은 거니까, 흐흐, 모두 좋은 휴일 보내세요!
즐겁게, 행복하게!^^
그럼 정신없는 사람은 이만...(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