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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누구 가르쳐준다고 십자수 샀다가.. (그야말로 초보용이죠. 아이다도 싼 거라서.. 빳빳하고...) 제가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분도 하시긴 하십니다만....................... 더이상 생각하면 분노할 것 같습니다)
아이다가 빳빳하니 바늘 집어넣을 때마다.. 가운데 손가락에 굳을 살이 배기는 것 같고.. 그래도 참아가며.. 하다보니.. 이걸 무슨 손가락이라고 하죠? 보통 "너 최고야!" 할 때 쓰는 손가락.. 여튼.. 이것까지 덩달아 아파오네요. 으흑.
그 고통을 모르는 싸람들은! "그깟 거 힘들어봤자 얼마나 힘들다고" 라는 망발을.. 지껄이겠죠! (머리위로 스팀이 나는 듯..)
에구에구.. 어쨌든 손가락은 아프고.. 피곤하긴 하구.. 힘드네요. 꺼이꺼이. 후딱 끝내야할 것인데... 에휴...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다가 빳빳하니 바늘 집어넣을 때마다.. 가운데 손가락에 굳을 살이 배기는 것 같고.. 그래도 참아가며.. 하다보니.. 이걸 무슨 손가락이라고 하죠? 보통 "너 최고야!" 할 때 쓰는 손가락.. 여튼.. 이것까지 덩달아 아파오네요. 으흑.
그 고통을 모르는 싸람들은! "그깟 거 힘들어봤자 얼마나 힘들다고" 라는 망발을.. 지껄이겠죠! (머리위로 스팀이 나는 듯..)
에구에구.. 어쨌든 손가락은 아프고.. 피곤하긴 하구.. 힘드네요. 꺼이꺼이. 후딱 끝내야할 것인데... 에휴...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