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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듯하지만 쿨하지 않은 여자의 사랑 이야기.




덧. 사람들에게서 냉정하단 소릴 좀 많이 듣는 편이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엔 많이 여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심리테스트에서 나온 이 소설의 여주처럼 제가 그랬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겉만보면 차갑지만 그 속에는 상처받기 두려워서 냉정한척 하는 여리디여린 심성을 가진 여인네가 있는것을...
그 속을 잘 들여다 본 남주에 박수를@!!!


댓글 '1'

데바옴

2006.02.14 20:01:09

현실에서도 그런 남정네가 있으면
보는 즉시 낚아채십시오~ ^^
만약 데꾸 사는 남편씨가 있더라도
친구 정도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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