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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ml 짜리 플라스틱 팩 등장!

우유 먹기가 더욱 편해졌다!!!T^T




















ps.컵에 따라마시는 것보다 입구에 입대고 마시는 걸 좋아하는 저라;;;


댓글 '8'

연향비

2006.02.01 00:31:49

그 병 씻어서.. 보리차 담아둬도 아주 이뻐요..^^* 병이 깨끗한게~
저도 그거 사서 쓴답니다..

편애

2006.02.01 02:30:24

우유 입구에 대고 마시다보면 턱이 바보인지 전 흘러내린답니다 늘;;;

Jewel

2006.02.01 02:48:27

저는 밥을 먹어도;; 흘리는데요 ㅜ_ㅜ

Rain

2006.02.01 04:36:19

댓글을 읽다가 갑자기 제 둘째아들이 처음 '컵'을 사용하기 시작할때가 생각나 마시던 커피를 컴터에 뿜을뻔했다는.....
흘리는건 그러타치고...혼자 마시면서 왜 쵸킹까지 당하는건지 참..(욕심이 많긴하지만요)

파수꾼

2006.02.01 15:36:13

저도 뭐 먹을때 항상 흘려서 입에 그릇을 바짝대고 먹으라는 구박을
달고 삽니다.
흰옷입으면 왜 꼭 더 흘리게 되는지.;;;

서누

2006.02.01 23:09:18

저는 우유를 콧구멍으로 흘립니다.

귀차나

2006.02.02 18:48:59

저는 어떤 음료던지 빨대를 이용합니다.
안그러면 턱에 줄줄 흘러요.
대학때 후배녀석한테 캔커피 사오면서 빨대도 꼭 가져오랬는데 안가져와서 겁나 패준 기억이.....
그날 질질 흘리면서 커피를 먹는걸 보더니 후배녀석 음료를 마시다가 뿜더군요. 더럽게시리....
그 후 제주변사람들은 음료를 줄때는 자동 빨대와 함께 준답니다.

코코

2006.02.03 00:46:50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휴우
(이걸 다행이라고 해도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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