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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을 바보로 안다.

PS) 열심히 공부한 거 티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겠다만 짓궂다와 대로(大怒) , 그리고 쭈밋쭈밋 (문맥상 파악이 가능한 의태어) 같은 것에 주를 다는 것은 굉장히 오버다.

차마 어떤 작품이라고 밝힐 수가 없는 것이 안타깝다.
지금 장난하나?

더군다다 출판사는 글도 안 읽어보고 편집하는지 왜 저걸 그냥 나뒀지?


댓글 '2'

twotears

2005.08.12 14:26:40

동감이에요.
그거 읽다가 화딱지 남..

리체

2005.08.12 21:00:58

너무 짓궂은 책이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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