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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런 악질 작가야아아아아아아~!



P.S 1
주얼 양이랑 같이 보면서 비명을 대체 몇 번 질렀는지;
이건 한밤의 공포영화가 따로 없더이다.
덤페이지의 나나의 멘트가 압권.
<나 같은 카리스마를 실사로 하다니 비난이 거셀텐데. 근성이 있구나 미카>
<뭐야, 이 호화 캐스팅은? 나 외엔 좀 더 허접해도 된다구!>


P.S 2
주얼 양은 잠 다 잤다며 투덜대고 있습니다.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댓글 '6'

리체

2005.05.07 01:33:51

아니,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코코

2005.05.07 01:53:28

나도 궁금*_*

노리코

2005.05.07 10:08:26

오오.. 오늘 빌려서 봐야겠군요~

상원

2005.05.07 14:47:20

일부러 비닐 포장 안 뜯고 책꽂이에 꽂아 놨습니다. 13권 나오면 같이 볼래요. -_-;

아우라

2005.05.07 22:18:17

맘 아프게 진행되나요? 보고싶은 맘 반, 안 보고싶은 맘 반이네요...
복선이 강해서 어느정도 예상은 하지만 '설마' 하는 데 '역시' 진짜 마음 아프게 진행되는...밉습니다. 이 작가 ^^*

so

2005.05.08 00:08:24

엊그제 봤는데 하필이면 그 날 "그남자그여자"20권을 함께 보느라....
너무너무너무 우울 모드였어요'ㅅ';;;
(하지만 결국 남은건 '대체 저 반지는 몇 캐럿짜리인가...'의 의문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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