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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연극이 원작인 것을 알았으면 훨씬 편하게 봤을 것입니다. 아무리 봐도 어딜 봐도 시간의 흐름이 공간의 전환 밖에는 표현되지 않아서 스토리 따라잡기 정말 힘들었어요. -_- 게다가 그 넌센스한 대화라니 ;ㅁ; 흑흑....

영화 보고 난 후에 하나하나씩 이해하는 중입니다;;

- 아직도 진행 중~

댓글 '5'

서누

2005.02.14 22:22:53

무척 재미있게 봤어요.

노리코

2005.02.14 23:57:35

무척 재미없게 봤습니다..-0-

원주희

2005.02.22 01:43:55

그들이 쏟아내는 대화들이란.... 마지막 나탈리 포트만의 워킹이 상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시경부인

2005.02.22 13:28:21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역시 이 영화도 평이 극과 극이네요..

편애

2005.02.24 01:02:51

제목만 들어서는 왠지 유시진님의 폐쇄자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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