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 30자평
글 수 1,220
정훈아, 너는 역시 딸리는구나.
P.S
주말에 재방송을 봤습니다.
흠, 무리였습니다. 연정훈에게는.
댓글 '13'
원래 평일 그 시간대에 티비를 안보는지라 누구씨가 나오시던 관심없었는데
희선양이 넘 예쁘게 나온다는 동생말에 한번 봤지요
송군과 연군 둘 다 싫어하는 쪽에 가깝지만
말씀대로 자꾸 송군이 오버랩 되더군요;;
연기야 연군 쪽이 낫지만 아주 우월하게 잘하지 않는이상 비주얼로 먹고 들어가는게 더 이익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처음 기획 의도 대로 라면 권김송의 트로이카에 무게중심이 실려야하는데
권상우에 비함 연군은 정말 애송이로 보이니 한 쪽으로 쏠릴 수 밖에요;;
송승헌 생각이 나지 않을정도로 연기가 훌륭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일인게지요...
(그에 비해 송일국의 염장은 그 카리스마로 한재석을 압도하더이다!! [대망]의 한재석 캐릭터 땜에 실은 이쪽이 더 관심있었는데...;ㅁ;)
희선양이 넘 예쁘게 나온다는 동생말에 한번 봤지요
송군과 연군 둘 다 싫어하는 쪽에 가깝지만
말씀대로 자꾸 송군이 오버랩 되더군요;;
연기야 연군 쪽이 낫지만 아주 우월하게 잘하지 않는이상 비주얼로 먹고 들어가는게 더 이익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처음 기획 의도 대로 라면 권김송의 트로이카에 무게중심이 실려야하는데
권상우에 비함 연군은 정말 애송이로 보이니 한 쪽으로 쏠릴 수 밖에요;;
송승헌 생각이 나지 않을정도로 연기가 훌륭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일인게지요...
(그에 비해 송일국의 염장은 그 카리스마로 한재석을 압도하더이다!! [대망]의 한재석 캐릭터 땜에 실은 이쪽이 더 관심있었는데...;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