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 3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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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한 발 (아니 두 발)
늦고 만다
한 바탕 쓸어가고 남은 중에서 어떻게든 대박을 건지려
오늘도 먼지 구덩이에서 무릎을 꿇었다;;
제발 단골에게 만이라도 미리미리 말해주세요ㅜ.ㅜ
**
다니던 대여점이 없어지면 섭섭한 마음이 들다가도
한편으론 노리고 노리던 책들을 쓸어올 계획으로 가슴이 부푸는데요
그러나 한번도 일착의 프리미엄을 받지 못해
100권중 구하는건 겨우 20~30권 정도 입니다
최근에는 친구의 동네에 폐점 알림이 나왔대서 갔더니
[천연소재로 가자]는 바로 어제 팔렸다는군요;_;
절판된 만화책 구하기는 아무리 지름신이 강림하셔도 운이 없으면 불가능한가 봅니다...
크흑...
(참...카테고리를 대체 뭘로 해야 하나 한참 고민했습니다;;)
늦고 만다
한 바탕 쓸어가고 남은 중에서 어떻게든 대박을 건지려
오늘도 먼지 구덩이에서 무릎을 꿇었다;;
제발 단골에게 만이라도 미리미리 말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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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대여점이 없어지면 섭섭한 마음이 들다가도
한편으론 노리고 노리던 책들을 쓸어올 계획으로 가슴이 부푸는데요
그러나 한번도 일착의 프리미엄을 받지 못해
100권중 구하는건 겨우 20~30권 정도 입니다
최근에는 친구의 동네에 폐점 알림이 나왔대서 갔더니
[천연소재로 가자]는 바로 어제 팔렸다는군요;_;
절판된 만화책 구하기는 아무리 지름신이 강림하셔도 운이 없으면 불가능한가 봅니다...
크흑...
(참...카테고리를 대체 뭘로 해야 하나 한참 고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