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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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하고 아름다운, 안타깝고 대견한 두사람이었습니다.
사랑은, 이런 것일 수도 있군요..
덧글> 아주 오랜 시간을 같은 목표를 향해 걸어온 두 남녀, 그 두 남녀가 남자와 여자로서 서로를 사랑하기까지 할 수 있다면,...수많은 러브스토리를 보면서 처음으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영화는 러브스토리가 아니지만...
영화는...존 그리샴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만족할만한 영화였습니다.
그런데..이 영화 원작이 뭘까요? 국내에 나온 존 그리샴 소설은 다 본거 같은데..
존 쿠삭,,,첨으로 매력적인 남자임을 알았습니다.
레이첼 와이즈....제 이상형이로군요....
사랑은, 이런 것일 수도 있군요..
덧글> 아주 오랜 시간을 같은 목표를 향해 걸어온 두 남녀, 그 두 남녀가 남자와 여자로서 서로를 사랑하기까지 할 수 있다면,...수많은 러브스토리를 보면서 처음으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영화는 러브스토리가 아니지만...
영화는...존 그리샴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만족할만한 영화였습니다.
그런데..이 영화 원작이 뭘까요? 국내에 나온 존 그리샴 소설은 다 본거 같은데..
존 쿠삭,,,첨으로 매력적인 남자임을 알았습니다.
레이첼 와이즈....제 이상형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