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실 오늘 좀 휴일날 중독 리뷰를 쓸려고 미리 올린건데 .. 이리저리 잡히다 보니 .. 못썼습니다. 사실 게으름 때문이라고 말 못합니다.ㅡ.ㅜ - anyway 저도 여니님처럼 가장 괜차는 작품으로 생각합니다. 간만에 건진 :) 아마 리뷰 보시면 저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실꺼에요 사실 저표현을 어떻게 해야하나 잠 안자고 고민... 쿨럭 ..
쥬얼님 얘기는 그러니까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에게 설명하던 중에 B라는 사람이 오니 다시 처음 설명을 시작하므로써 앞내용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에겐 '난 다 아는데..'하는 느낌이 들게 한다. 뭐 그런 내용인가요.^^a(헛.저도 어렵게 말을 한건가..;;) 저도 쥬얼님 리뷰 기대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느낌이긴 합니다만....쿨럭~
그렇지만 근자에 읽은 로맨스 중에서는 가장 괜찮았던 작품으로 기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