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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로맨스] 사각지대의 키스
번호 : 74 / 작성일 : 2003-10-21 [21:38]
작성자 : 피용
논리적이고 깨끗한 것이..
세수도 하고 양치질도 하고 욕실에서 나온 여학생의 느낌.
사족---
(사실, 현실의 여학생은 드럽다-_-
그래도 여학생-이 주는 이미지는 아직도...)
제것이 아니라, 전언입니다.
이 녀석--- 귀여워 죽겠습니다. 푸훗.
미루 사족을 보니, 갑자기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요. 바퀴벌레가 나타났을때의 반응. 남녀공학에서의 여학생 - 악~~ 난 몰라. 무서워>.< 여학교에서의 여학생 - 엇. 저 뭐야. 휘리릭~ 딱!(실내화 날아가 바퀴벌레 명중.) 저도 중.고를 다 여학교로 나와서 어느정도 공감하는..ㅋㅋ 2003-10-22 X
Junk 남녀공학도 남녀분반은 다를 바 없습니다. 중학교 때는 남녀합반이라 내숭떠는 애들만 보다가 고교 올라와 여자들끼리만 있으면서 그 본성을 알게 되고 나서는 어찌나 당황했던지; 2003-10-2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