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 자유게시판
글 수 1,868
간절히 무엇인가를 먹고 싶어요.
맛있는 그 무언가를요. ㅠ_ㅠ
저녁도 두 그릇 먹고 늦은 시간도 아니고 8시되서 먹었는데 ㅠ_ㅠ
요새 뱃 속에 거지가 사나봐요.
너무 너무 먹고 싶은데 보니까 마땅히 먹을 게 없어요 ㅠ_ㅠ
라면은 보니까 없고 밥을 먹자니 좀 부담되는 시간이고(그런데 왜 라면은 넘어갈까요..;;;) 아... 과자로는 허기가 달래지지 않아요.
저는 배고프면 잠을 못자서...ㅠ_ㅠ 빨리 자는 것도 방법이 안되고
그런데 먹고 나면 소화 못 시켜서 또 두시간은 못 잘테지만 먹고 싶어요
배고프다고 맛있는 거 먹고 싶다고 하니
저희 어머니께서는 회충약을 먹으라고 하네요....;;;;;
쿨하신 어머니....배가 고픕니다.ㅠ_ㅠ
맛있는 그 무언가를요. ㅠ_ㅠ
저녁도 두 그릇 먹고 늦은 시간도 아니고 8시되서 먹었는데 ㅠ_ㅠ
요새 뱃 속에 거지가 사나봐요.
너무 너무 먹고 싶은데 보니까 마땅히 먹을 게 없어요 ㅠ_ㅠ
라면은 보니까 없고 밥을 먹자니 좀 부담되는 시간이고(그런데 왜 라면은 넘어갈까요..;;;) 아... 과자로는 허기가 달래지지 않아요.
저는 배고프면 잠을 못자서...ㅠ_ㅠ 빨리 자는 것도 방법이 안되고
그런데 먹고 나면 소화 못 시켜서 또 두시간은 못 잘테지만 먹고 싶어요
배고프다고 맛있는 거 먹고 싶다고 하니
저희 어머니께서는 회충약을 먹으라고 하네요....;;;;;
쿨하신 어머니....배가 고픕니다.ㅠ_ㅠ
안 웃으려고 했는데 결국엔 빵! 하고 터졌습니다.ㅋㅋㅋ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