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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미학의 영과 이교를 보며 같이 눈물흘리게하고.
금지애의 그들을 보며 세상은 손가락질할 사랑이지만.
그들만의 사랑을 만든 정크님을 로설계의 아티스트라 부르고 싶어요


정이원님 머리속의 생각들이 잡쓰레기면 제 머리속의 생각들은 오물인듯한 자괴감이
뭐 독자이니 오물이 들었든 잡쓰레기든 아무 상관없겠지만.
좋은 글 더 부탁드려요.
차기작을 준비하고 계시겠지만. 바쁘시겠지만
좋아하는 독자가 새롭게 생겼다는 걸 아시고.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해요.

(혹시 언잖으셨다면 직권으로 지우셔도 ^^)






<DT>  </DT>

Junk

2007.09.01 22:54:05

헉, 고맙습니다. 실은 사흘 연속으로 강펀치(아이 때문에)를 맞고 절망에 빠져 있던 참이었답니다. 큰 위로가 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안정되면 뭐라도 글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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