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이벤트를 가장 먼저 제안해 주신 이경화님이 뽑히셨습니다.
짝짝짝 (*-_-*)
이경화님은 저(리앙)한테 주소랑 이름 메모로 보내주세요.
여름이좋아님을 비롯한 몇몇 분들이 내 주신 아이디어는 타 사이트에서 계획한 이벤트와 겹치는 주제라 부득이하게 당첨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혹시 오해가 생길까 봐 미리 말씀 드립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실망과 노여움은 거두어 주시고 4월1일부터 시작되는 캐스팅 이벤트에 재도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