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델피니아 이후 카야타스나코에게 푹 빠져 스칼렛위저드, 새벽의 천사들 모두모두 열쉬미 읽고 있다는.... 내용은 간단합니다. 멋진 여왕님께서 한눈에(?) 반한 해적을 데리고 펼치는 로맨스(?)~ 유후~~ 그래도 멋진남자 1위는 윌이라는... 으어어~ 약간의 스포이지만 리는... 리는... 알건다알고 할것도 다한 인간(?)이었어요. ㅠ.ㅜ(새벽의 천사들에서 나온답니다. ㅠ.ㅠ)
오 여왕님의 카리스마 장난 아니었죠....
아는 동생이 전권 다 소장 했다고 자랑하길래 빌려달랬더니 무겁다고 1~2권 가져왔는데 그 다음날 가방메고 자전거 타고가서 전부 쓸어와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멋지고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많아서 더 좋았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여왕님 (스칼렛 위저드) 당신은 짱이랍니다...
언제 또 가방메고 갔다올까 봐요.
음 이 분이 쓰신 -키타무라가의 사람들-인가 하는 (제목 불명확 ㅜㅜ) 소설이 있는데요 이것도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칼렛위저드의 여왕님보다 더 많은 분들이 단체로 나오십니다. 거기는 키타무라가의 여자분들이 모두 여왕님이시랍니다. 미소년 여왕님, 카리스마 커리어우먼 여왕님, 중요한 곳에서 태연하게 치고 나오시는 어마마마,, 등등 대단한 분들만 모이셨죠 전 이 소설이 더 재밌드라구요 스칼렛에 빠지신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 아 키리하라가의 사람들이었군요 일본어가 약해서 어렴풋이 기억나는지라^^ 저도 카야타월드에 반해서 읽었는데 현대물이라서 더 취향이더라구요... 일단 여왕님들이 확실한 여성분들이시죠. 전 델피니아 보고 찾아봤는데 키리하라가의 사람들이 더 재미있더라는 이것도 일종의 로맨스..겠죠?
아는 동생이 전권 다 소장 했다고 자랑하길래 빌려달랬더니 무겁다고 1~2권 가져왔는데 그 다음날 가방메고 자전거 타고가서 전부 쓸어와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멋지고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많아서 더 좋았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여왕님 (스칼렛 위저드) 당신은 짱이랍니다...
언제 또 가방메고 갔다올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