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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랑의 묘약은 질투...












전편작이 따로 있는 모양인데..저는 그 소설을  읽지못하야...그래도 뭐 충분히 빠졋습니다..^^
제나륜과 수나...역시 남자의 질투는 보는 이로하여금 때때로 짜릿하다니깐요....

마이니님 덕분에 즐거운 발렌타인의 밤이 되어가는군요...
감사합니다.


댓글 '1'

Miney

2006.02.15 18:43:36

감상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 외전이라 줄거리는 대강 잡아뒀었는데 쓰질 않아서 날짜에 맞추느라 꽤 고심했던 글입니다...만, 쓰다보니 개인적으로 재밌었어요. 하하; (쓰는 사람만 재밌으면 뭘 하겠습니까만;;) 제가 좀 맹한 애들을 좋아해서 이런 글이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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