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0

 아 질리지 않는 이 맛,
 자꾸만 먹고 싶네 >.<



사족: 정신없이 먹고 있어요 ㅠ.ㅠ 왜케 맛있는 거죠...

댓글 '6'

리체

2006.01.19 22:39:57

한때 저도 미치게 열광했던 그 과자군요.
사러 나가볼까;

2월화

2006.01.19 22:49:34

좋아했었었었더랬죠. 근데 너무 작고(ㅠ_ㅠ); 마트에서 안팔아요

서누

2006.01.20 05:14:12

한국 골체미연맹에서 금지목록에 올린 그 전설의 과자로군요.

노리코

2006.01.20 09:51:37

저도 한때 미친듯이 먹었던 적이..-_-

제인에어

2006.01.20 11:51:33

헐헐...전 예전에 컨츄리콘과 시리얼초코가 그렇게 땡겨서 매일 1봉,1통
이상씩 먹었답니다 왜 그렇게 미친듯이 먹고싶었던지...
매일 안먹으면 생각나서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 ㅎㅎㅎ
지금의 똥배가 아마 그때 만들졌을껄요 ㅋㅋㅋ

귀차나

2006.01.20 21:44:50

한때 미친듯 열광했던 치즈맛 뽀또.....
어느땐가부터 안먹었는데 갑자기 먹고싶네요.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00 [음료] 아사히 맥주 [3] Jewel 2006-01-28
899 [드라마] 그 여자 [2] 말풍선 2006-01-27
898 [음식] 갈치 [12] 코코 2006-01-25
897 [드라마] Rome [3] Junk 2006-01-22
896 [로맨스] 해를 품은 달 [2] 편애 2006-01-20
» [과자] 치즈맛 뽀또 [6] 편애 2006-01-19
894 [드라마] 늑대의 에릭 [9] 독립815 2006-01-18
893 [소설] 시인의 별 - 이인화 (2000년 이상문학 당선작) [4] Rain 2006-01-12
892 [일상] 잠 [15] 여니 2006-01-08
891 [만화] 고교데뷔 [2] 아라베스크 2006-01-06